본문 바로가기

재태크

신 노예제의 도래

중세 유럽 아니 근세만 해도 엄격한 신분제는 사회의 토대였고 사회였다.성장의 시대가 아니다.
6~70년대 처럼 성장의 시대가 아니다.
모든 자산을 쥐고만 있어도 노후가 보장되는 시대가 아니다.

신입사원으로의 기쁨도 잠시 눈치 빠른 사람은 1년도 안되서 아무리 늦어서 4~5년즈음 지나면

내 위로 대리가 보이고 과장이 보이고 부장이 무슨일을 하는지 대충 알게 된다

그 다음은?

빠르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에 다는 부장.. 임원 떨어지면? 그 뒤는? 내 가족은? 나는?

애초에 많은 취준생들이 공기업과 공무원을 준비하는 이유다.
삶의 안정성이란 그 만큼 매력이 있고 월급봉투의 중독성은 코카인 못지 않으니 말이다.

근데 한국에서 공무원이 아니면?
월급으로 애키우고 나면,

아니 애를 잘 키울수나 있을까?
그걸 보며 결혼할 용기는 들고?

연금으로 내 노후가 보장이 되나?
퇴직금으로?

결국 평생 직장/직업이 아닌 일반인 들은
결국에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하나의 부업이라도 더하거나,
재태크를 해야되는 각자도생이 필수인 라이프가 도래해 버렸다.

괜히들 적폐라는 소리 들으며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고,
빚 내가면서 주식을 하고,
인생 역전이라며 코인을 하거나,
사업자를 내서 부업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거나,
재태크 유튜브를 하는 크리에이터를 하거나,
일과 후 대리를 뛰거나 배달의 민족 알바를 하나라도 하고 들어가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개개인이 본능적으로 현재의 불안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능력 우선주의에 기반을 둔 철저한 자본주의 시대) 노예제의 시대가 도래했다.

노예의 적은 근대 이전의 계급적 적이 아니다.
모든 화살표는 본인을 향한다.

본인의 능력이 모자라서, 부지런하지 않아서..
그래서 더 괴롭고 안으로 썩어들어가는 시대다.

돈은 벌고 자라..

 

부동산 투자

대출

현매

경매

 

무엇보다 중요한 투자 마인드(배짱)

 

같이 공부해보자

 

'재태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 노예제의 도래  (0)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