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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주식

주식 간단한 용어 설명(2)

1. EPS - 주당 순이익(Earning Per Share)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1주당 순이익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EPS를 주가로 나누면 해당 종목의 주가 대비 순 이익률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EPS가 10,000원이고 주가가 100,000원 이라다면 주당 순이익률이 10,000원 / 100,000원으로 10%가 된다.

 이를 은행 이자율과 비교해서 투자 여부를 결정하기도 한다.

 물론, 배당금 뿐만 아니라 시초가, 미래 가치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구매해야 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2. PER -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기업의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주식가격이 100,000원이고 주당순이익이 10,000원 이라면  PER은 10이 된다.

 이를 몇 년 동안 기업에서 돈을 벌면, 시가총액만큼 벌 수 있는지로 해석할 수도 있다. 

 PER이 높을 경우 순이익 대비 주식가격이 높은 것으로, 고평가 되어 있거나 미래 성장성이 뛰어난 주식이다. 

 PER이 낮은 기업의 경우 주당 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저PER주에 투자하는 투자 전략도 있다.

 한마디로, 부동산을 사면 월세를 받던 지료를 받던 해당 월세와 지료만 가지고 얼마나 기다려야 시가총액만큼 

 돈을 벌 수 있느냐로 바꿔 말할 수도 있다.

 

 PER 수치만으로 투자를 하면, 월세 받으러 들어갔다가, 집 값이 깨지는 경우가 많으니, 장고 하자

 

3. PBR - 주가순자산 비율(Price Book-value Ratio)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주가가 10,000원이고 주당순자산이 50,000원이라면 PBR은 0.2가 된다.

 PBR이 1미만이면 주가가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순자산가치는 기업의 청산가치이다.

 한 마디로 PBR 1미만이면 지금 망해서 자산을 처분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청산가치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역으로 1이 넘으면 주가가 기업의 청산가치보다 높다.

 

  위에 3개 정도는 기본으로 알아 두어야 하지 않을까, 저 3가지 지표만 가지고 투자 하는건 안될 말이지만,

 적어도 남들 말할때 알아는 들어 처먹어야 되지 않겠느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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